[해시태그에 관한 무려 2부작] 2부. 해시태그, 어떻게 쓰이는가?

안녕하세요! 정보사회학과 홈페이지 운영자 ‘GM정사’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해시태그에 관한 2번째 포스팅으로,

해시태그가 SNS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해시태그는 현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등장하는 SNS에서는 해시태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이 해시태그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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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시태그를 제일 먼저 도입했던 트위터에서는

어떻게 해시태그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트위터에서 해시태그는, 블로그 글에 삽입하는 태그와 기능이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트위터에선 글 중간에 태그를 넣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관련 해시태그의 트윗들이 한 자리에 뜨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트위터에서의 해시태그는 일종의 블로그 태그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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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인스타그램도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는 블로그의 태그와 같은 기능을 가집니다.

하지만, 트위터와 차이가 있는 점은 인스타그램은 ‘글’보다 ‘영상’, ‘사진’을 통한 태그를 한다는 점이며

얼마든지 어느 사람이든 같은 관심사나 같은 해시태그를 단 사람들의 글을 찾아가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트위터에서는 조금 힘들었던 부분인데, 인스타그램이 이를 잘 보완해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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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이스북에서는 해시태그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페이스북에 해시태그가 도입된 것은 인스타그램의 영향을 받아서입니다.

페이스북에서의 인스타그램의 기능은 태그보다는 검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검색이 불가능한 페이스북의 기능을 어느 정도 보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었죠.

하지만, 페이스북의 해시태그는 해시태그 본연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SNS와 다른 점이라면 페이스북의 해시태그는

자신이 하려는 말을 ‘강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게 되면

맨 밑부분에 나와 있는 해시태그가 보이실 텐데요.

이것은 하고 싶은 말을 강조하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겁니다.

자, 지금까지 각 SNS에서 해시태그를 어떻게 쓰시는지 이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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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는 이렇게, 다른 SNS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3~40대 분들이 많이 하시는 카카오스토리에서도 해시태그를 도입하였고.

이번에 NHN에서 야심차게 도입한 ‘폴라’라는 SNS는

해시태그만을 위한 SNS라고 하니,

해시태그의 위력, 아실 것 같나요?

해시태그는 이렇게, 요즘 ‘대세’답게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모두 해시태그의 매력에 빠져 보도록 합시다.

이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려면 말입니다.

그럼 이만, 2부작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GM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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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학과,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해시태그에 관한 무려 2부작] 2부. 해시태그,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한 1개의 생각

  1.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번째 포스팅! 잘 봤습니다^^ 각 SNS채널에서 해시태그가 어떻게 쓰이는지 분석해 주었네요~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트위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트위터에서 해시태그는 위급한 순간이나 이슈 국면에 큰 힘을 발휘했었죠.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했을 때, (아직 매스미디어에서 사건의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도) 각 지역에 있는 개개인들이 그 시각 현장 분위기를 리포트하면서 해시태그를 붙여서 트위터에 올리면, 서로 팔로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들도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죠. 어떤 이슈에 관해 많은 이들의 힘을 보여주려고 할 때 같은 해시태그를 동시에 쓰기도 하죠. 만약 #세월호를인양하라 하고 붙인 해시태그가 타임라인을 도배한다면… 관심없던 사람도 이 해시태그를 클릭해 들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찾아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저 그 해시태그 행렬 자체가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인스타그램에선 같은 해시태그를 단 사람들이 “한 바닥에” 보인다는 것이 큰 장점이더라구요. 저는 어떤 이슈와 관련한 여론의 흐름이랄까 그런 것을 파악할 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해시태그 검색으로 들어가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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