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SNS를 어떻게 쓰고 있나?!

짜잔

이번 포스팅은 저희가 직접 인포그래픽을 표현해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봤어요. 헤헤

1. 검증된 데이터의 사용

2. 직접만든 디자인

3. 해석과 의미 부여

이제까지 배워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렇게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쉽게 접해봤을 데이터들이지만,

이렇게 인포그래픽으로 보시면 조금은 색다르지 않을까요?

과연 한국 사람들은 SNS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자세한 분석을 위해 성별과 나이대별로 나눠봤답니당. @_@

다들 예상하셨나요?

20대가 89.7%라는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네요!

이는 대략 10명 중 9이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10대 이하 그리고 30대가 2-3위임에도 불구하고 70%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자료들은 시대의 흐름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보화 시대의 초기 시대였던 40대를 기준으로

SNS의 사용량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컴퓨터의 보급화와 이에 따른 정보화 시대가 도래한 시점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남성과 여성의 SNS 이용비율은 간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좀더 세분화시켜 직업별로 나타내 보았어요.

직업별 SNS이용자에서는 ‘학생’이 74.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연령별 SNS이용자 수에서 1위와 2위였던 20대와 10대들은 대부분이 학생인데요,

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누구보다 쉽게 사용하고 접하기 때문에

그리고 친구나 연예인이 하는 것(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 주변 친구들만 해도 SNS계정 하나씩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더라구요. ^@^

다음으로는

전문, 관리직과 사무직이 2-3위 임에도 불구하고 60%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blog나 twitter에서 전문지식, 정보들이 넘쳐흐르는 것을 볼 수 있죠?

가장 낮은 수치는 서비스, 생산직 이었습니다.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한 서비스업인데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을 보고 놀랬답니다~

다음은 SNS를 이용하는 목적이에요.

SNS를 이용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목적과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2011년 12월 기준으로

10명 중 4명은 SNS를  ‘주변 인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주로 SNS를 인맥관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위의 자료에서

‘상대의 최근 변화 파악’ 과 ‘정보소식 획득’ 의 상반되는 비율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위의 그래프에서는 동시에 facebook과 twitter를 비교해서 각 SNS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래의 원 그래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맥관리에서는 facebook이 더 우세하네요!

10명 중 4명이 인맥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SNS, 그렇다면 누구와 소통하는지 궁금하네요!

SNS의 이용자 대부분은 91.4%라는 상당히 높은 비율

 ‘친구, 선·후배’와의 교류(소통)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취미·관심사가 같은 사람’ 그리고 ‘가족, 친척’과 SNS를 통해 교류하는 경우가 40%이네요.

한편

‘연예인, 스포츠 선수’, ‘문화·종교인’ 등 유명인과의 교류(소통)하는 경우는 10% 이하로 낮은 편인데요.

팬분들은 분발하셔야 겠어요? ㅋㅋㅋ_ㅋㅋㅋ

그렇다면 SNS 중에서도 어떤 SNS를 즐겨쓰는 걸까요? 그 종류도 상당히 다양한데 말이죠.

(블로그와 커뮤니티는 엄밀히 말하면 SNS와 구분되지만,

이 통계자료에서는 인터넷상에서 친구, 동료 등 지인과의 인간관계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인맥을 형성함으로써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는

모두 SNS라고 정의내렸습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제외한 SNS에서 미니홈피가 68%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다들 facebook으로 갈아탄다고 하죠?

주변의 눈짐작과 여러 정황상 미니홈피로 대표격인 싸이월드의 최근 저조한 이용률을 생각해보면,

조금 의아한 숫자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는 활발한 싸이월드의 이용이 아닌 단지 계정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 숫자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당.

저와 제 친구들 역시도 계정은 살려두고 있거든요.

페이스북 등의 ‘프로필 기반 서비스’ 및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마이크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경우

각각 18.4%와 12.8%로 나타났네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하루에 SNS를 얼마나 이용할까요?

SNS 이용자 대부분은 하루 평균 1.9시간. 거의 2시간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 !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활발해지면서 쉽게 SNS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 이 비율은 점차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시간 이상 사용하는 사람이 25%에 가깝다는 사실을 본다면 말이죠. ^ ^

어떠세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셨나요?

뉴스 기삿거리나 인터넷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한국 사람들의 SNS 이용관련 통계조사’

흔한 자료들이지만 수치들을 직접 찾아보고 분석하고 구성하다보니

단순히 보기만 했던 것에서 벗어나 제 생각을 좀 더 깊이있게 부여하면서 자료들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의 큰 교훈은,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계!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과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봐야 더 큰 깨달음이 있다는 것!

저희의 첫 자작 인포그래픽스, 함께 해보실래요?

한국 사람들은 SNS를 어떻게 쓰고 있나?!”에 대한 6개의 생각

  1. 이야 점점 능력자가 되어가네ㅋㅋㅋㅋ근데 몇몇 자료들은 그냥 통계자료를 디자인만 바꾼거 같은 느낌이든당@_@ 그래도 넘 멋짐ㅋㅋㅋㅋ

    • 맞아요.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는 데 중점을 두다보니 정리된 느낌의 간명한 포스팅이 되지 못한 것 같아요. 한 눈에 쏙! 들어오지 않아서 @.@ 어지러우셨나요? ㅎㅎㅎ 하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2. 그림으로 표현하니 표로 표현할 때보다 훨씬 가독성이 높구나. 그런데 가급적 한번 포스팅에 그림 하나를 올리고 해석을 잘 해주는 게 임팩트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림이 여러개가 되면 포스팅의 완결성은 높아지겠지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니 물타기가 되어 기억에 잘 남지 않을 것 같다. 이 포스팅도 최소한 5번 정도로 나누어서 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 예, 교수님!🙂 다음부터는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향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

  3. ㅎ. 오늘 visualize this에서 다뤄볼 도넛 차트도 사용해 보고 했네. ㅎㅎ. 직접 만들어보니 더 보람이 있는 듯. 그런데 교수님 말씀처럼 몇 개만 골라서 해석을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눈에 띄게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한 듯!! 어떻게 만드는 것이 가독성이 좋을지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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