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사회학의 사례 연구 ‘부천타임즈에 소개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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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보사회학과·신방과 부천시에서 한수 배워

無에서 有를 창조한 문화도시 부천의 힘은 ‘소통’

부천시 소셜미디어 활용 방안에 관한 사례·연구조사 위해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정보사회학과 학생들이 부천시청 1층 로비 만화까페에서 박한권 홍보기획관,안윤경 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가 우리 생활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공공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송준호·조정희·박윤희·남호익)와 신문방송학과(김성주) 학생들이 2일 오후 부천시청  홍보기획관실(기획관 박한권)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부천시를 비롯하여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다이렉트,한국야쿠르트 등  4개 기관이  소셜미디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셜미디어 활용 방안에 관한 사례· 연구 조사를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한권 홍보기획관은 “부천의 시정 캐치프레이즈는  ‘소통으로 창조하는 문화도시 부천’ “이라며 “90만 부천시민의 마음을 읽고 헤아릴 줄 아는 위민행정(爲民行政)을 펼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통로를 확보하고,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학습에서 부천시의 소통행정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 김만수 부천시장 캐리커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어 박 홍보기획관은 시민참여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SNS(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를 활용한 생생한 소통▲온·오프라인의 따뜻한 만남(페이스북과 함께하는 둘레길 체험)▲ ‘홍보네트워크 G2B/Government to Business’의 효과적 활용▲부천시정 브리핑 모바일 서비스 제공▲ 부천공감 사이트 운영▲부천시 모바일 홈페이지 QR코드▲ 시민소통위원회및 시민정책토론회 운영 ▲ 각종민원 및 소통창구 일원화 등을 예로 들었다.

박 홍보기획관은 “부천시 공식블로그 판타시티는 2008년 5월 개설하여 시정 정보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여 2011년 10월 현재까지 440,670여명이 방문하였으며, 온라인 사용자들과 적극 소통한 결과 2010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하여 음악, 만화, 영화, 공연 등 문화정보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 등을 친근감 있게 전달하고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 개인 트위터와 연동되어 현장에서의 생생한 정보가 실시간 전달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올해 4월 부터 공식 오픈 운영하고 있다, 10월 25일 현재 2,190명의 펜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정의 다양한 소식들을 부천 블로그 판타시티 및 트위터와   적극적으로 연동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박 홍보기획관은 “오프라인에서 시민 개개인이 시장과 직접 이야기 할 기회가 쉽지 않고 시민과의 대화도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어려워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유로이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구청 민원실과 洞 주민센터에 <포스트 잇> 보드판을 설치하여 언제든지 시민들의 의견을 적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다.  박 홍보기획관은  오프라인에서의 시민소통위원회와 시민정책 토론회를 설명했다.

“시정의 현안사항, 주요정책사항 결정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고 시민들 간 대립되는 의견을 조정․중재하기 위하여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 소통행정의 대표 아이콘 <시민정책 토론회>는 15회 1,750명 참석하여 보육정책, 중소기업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자원봉사활성화, 만성질환 등 각종 정책에 대한 시민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시민 삶 속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서  시민중심의 선진 시정 운영위해 재래시장, 대학교, 관내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On-Off <현장대화>는 44회 3,965명 참석, 211건의 건의사항 등 운영결과는 인터넷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민들의 꿈 실현! 부천 공감 사이트 운영 “온라인상에서 시민이 시 관련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열린 소통공간인 ‘공감부천http://create.bucheon.go.kr’사이트가 올해 7월 개설 운영됨에 따라 사이버 시민소통의 중심이 될 ‘공감부천 시민 운영단’ 802명의 발대식도 오프라인에서 진행하였다”

‘공감부천’ 홈페이지는 시 홈페이지에 시민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시정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올려주고 또 이 내용에 대하여 다른 시민이 댓글 형식으로 의견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이 시민에 의해 평가, 토론, 실현회의를 거쳐 실현이 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참여공간으로 10월 현재 1,074건의 제안이 등록되었으며, 107건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 김만수 부천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끝으로 박 홍보기획관은 “7,80년대 특색 없던 익명의 도시였던 우리 부천은 지난 10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2011년 도시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함에 따라 부천은 대한민국에서 1등 문화도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소셜미디어 활용사례를 들은 학생들은 “SNS를 활용한 관과 민의 생생한 소통과  활발한 온라인 활동이 문화특별시 부천의 경쟁력을 키운 것 같다”며 “학교 수업과 연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정보사회학과 학생들이 부천시청 홍보기획관실 앞에서 박한권 홍보기획관,안윤경 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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