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오디션프로그램의 치명적 유혹

요즘 슈퍼스타K3 다들 보시죠?^^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라는 칭호에 걸맞게 케이블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시청률이 나오고 있죠.

케이블에서는 시청률 1%도 대단한 성공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의 성공 이후 TV를 틀면 어디서나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하지만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女론의 여론 ㅡ http://blog.naver.com/cocoaya777/140133956799

최대의 장점! 상대적 약자가 성공 이루는 판타지를 보다

비주류가 ‘사회적 편견’이 작동되지 않는 무대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스타가 되는 오디션은 그래서 수많은 대중에게는 판타지가 된다. – 김진령 기자,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VS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닌가? – 독설 난무’ 오디션 프로 위험수위

“인간적 모멸감 느껴… 가학적 인격 살인 행위 경고”  -가수 이광필

이제는 식상하다!  –  지나친 몰입·쏠림현상 드라마틱한 느낌 반감

한쪽에서 뜨니 다른 쪽에서 따라가는 쏠림 현상은 역설적으로 방송 제작의 빈곤함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심사위원의 일방적 평가에 매몰돼 시각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고, 경쟁 과다로 상금을 올리면서 오디션이 꿈보다는 욕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면 이 같은 포맷이 식상해질 수 있다”며 “형식과 내용이 주는 드라마틱한 느낌이 반감되기 때문에, 새로운 드라마적 요소를 담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금세 시들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꿈과 희망을 주는 동시에 좌절과 상처를 주기도 하죠.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양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10622n12035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65

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63203

슈스케3, 오디션프로그램의 치명적 유혹”에 대한 4개의 생각

  1. 슈퍼스타k와 위대한탄생 까지만 해도 서바이벌 오디션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이젠 TV를 틀면 개나소나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봇물처럼 나오니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미있던 오디션이라는 콘텐츠가 이제는 반감적으로 다가오네요
    시청률을 위해서 자극적인 편집방식도 마음에 안들고
    자신의 끼를 보여주기 위해서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희생양으로 보는것 같아서 꺼림칙하네요 ;

    • 이번 슈스케 편집논란을 보면서 정말 참가자들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희생양이 된 것 같아요. 꿈을 안고 참가했다가 상처만 입고 가는 꼴이 된거죠. 그리고 종편행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하네요….한동안 계속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이런……..

  2. 흥미로운 기사거리네요~~~! 소셜인포그래픽스 팀은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음 저는 그래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찬성합니다!! 나는가수다 와 같이 조금은 주객전도가 된, 재미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많잖아요~!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마다 각 프로그램의 특수성! 그들만의 매력적인 포인트를 집어넣으면 더욱 다양하게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거 같구요!!

  3. 정말 요즘에 탑밴드, 코리아 갓 탤런트 등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마구 생기고 있죠~
    사실 저는 텔레비전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기삿거리, 친구들의 이야기거리로 많이 듣는 내용이긴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흥미롭게 들었지만, 모방하는 듯한 내용으로 자꾸 생겨나니 그리 좋게만 보이지는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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