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눈동자가 빛났던 이유

상아탑 속에 머물러 있는 지식은 살아있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정보사회학과도 늘 지식을 배우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얼마 전인 8월 26일 드디어 2011년 하계방학 소셜미디어 현장실습이 끝났습니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학기까지 배운 소셜미디어 관련 지식을 활용해 각 기업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총 22명의 학생들이 삼성화재, 그랑펠리스 웨딩홀, 소리바다, 누리터커뮤니케이션스, 인터넷소통협회 등 기업 6개 사에 파견돼 약 두 달간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소셜미디어 현장학습 모임

지난 22일에는 윤영민교수님과 이번 현장실습에 나선 22명의 학생들이 두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날 자리에서 학생들은 그 간 해왔던 업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얻을 수 있었던 경험들을 말하는 학생들의 눈에는 자신감이 차 있었습니다.

10학번 조정희 양은 삼성화재에 파견됐었는데요. 삼성화재 팀은 서포터즈 공식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현장실습 두 달간 방문자 수가 6000명이 증가했다고 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누리터커뮤니케이션스에 파견됐던 10학번 홍나영 양도 경기도청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공공블로그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이룬 성과인 만큼 보람찼다는 말도 덧붙였답니다.

물론 두 달 간의 모든 여정이 밝았던 건 아닙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잦은 마찰로 인해 고생했다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경험도 자산이 될 거라는 교수님의 말씀에는 대체적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번 현장실습을 총 지휘하신 윤 교수님께선 “우선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여러 기업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진로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아래는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명단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삼성화재: 송준호, 김지현, 조정희; 김성주, 남호익, 박윤희

그랑펠리스 웨딩홀: 최종태, 이달빛, 이승훈

소리바다: 이지은, 최소영, 안실비아; 모석환, 심윤희, 김연지

누리터커뮤니케이션스: 김규범, 송진석, 홍나영

(사)인터넷소통협회: 김동희, 추지수, 김잔듸, 정시내 (이상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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