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에 관한 학생들의 생각(1)

집단지성이란?


“내가 생각하는 집단지성이란 여러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또, 그 생각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생각을 읽고 보고 또한 다른사람들이 그 의견에 추가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얘기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집단지성의 과정에서 단순히 다른 사람이 말한 의견에 동조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함으로서 집단지성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또한, 집단지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 뿐만 아니라 한가지 주제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각자의 생각을 발전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의 생각 또한 발전 시킬 수 있다.

집단지성은 기존에 한 사람이 생각하고 발표했던 것들과는 달리 독창적인 주제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이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위키피디아에서는 기존에 백과사전에서 볼 수 없었던 주제들이 많이 존재하고, 그러한 주제들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서 이러한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장지영)

“집단지성은 인터넷이 나은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인터넷이 없었다면? 집단지성이 존재했을지 의문이다.

그 리고 내가 생각하는 집단지성의 키포인트는 협동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간다해도 협동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집단지성을 불 수 있다.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천안함 사건이나 4대강 사업 등에 관해 인터넷 토론 특히 트위터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에 따라 시민 의식이 높아졌다. 이런 토론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의 정치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들의 지방선거 투표율이 높아진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례를 보고 요즘 시대에 집단지성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윤미희)

“집단지성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게 무엇이냐하면 학기 초에 찰스 리드비터의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봤던 내용이다.

조약돌과 표석

기존에는 표석의 영향력이 컸다. 대중을 상대로 메시지를 쏘는 데에는 매스미디어의 재정과 권력 같은 거대한 힘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웹이라는 세상이 펼쳐졌고 인터넷을 통해서 조약돌들도 대중을 향해 마음껏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조약돌들의 힘은 생각보다 더 거대했다. 개방된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고 그 가운데서 혁신적인 일들이 일어났다. 위키피디아, 슬래시닷, 구글 닥스, 모질라 – 파이어폭스 등등 개방, 공유, 혁신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멋쟁이들이 생겨났다.

집단지성은 조약돌들이 함께 생각해서 조약돌들의 전체 합보다 더 큰 힘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웹이 가능하게 했다.” (원은란)

“한마디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 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개인이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댓글을 다는 것 등과 함께 집단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결과물이 바로 집단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유경)

“1+0=1이지만 1+1=2가아닌 3이될수도 있고 4가 될수도 있다.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즉 개인의 생각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만 둘 이상의 사람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대화를 한다면 단순히 2와같은 생각이 아닌 3이나4 아니 더 많은 수의 생각이나 의견등이 나올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이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보다 정확하고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집단지성이라 생각한다.” (이범석)

“1+1 이 2가 아닌 11이 될 수 있는 마법이다. 개개인의 역량이 단순한 합을 넘어서서 서로 조화될때, 기존의 1,과 1의 합이 아닌 새로운 무언가가 더해지는 것이 될 수 있다.
집단지성은 개개인의 참여와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성된다. 알 수 없는 어떠한 힘에 의하여 대중이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내놓음으로써 이것이 단순한 의견에서 그치지 않고 수정되고 보완되며 새로운 무엇인가가 생성된다.

주체적인 생각을 가진 개인은 누구나가 다 집단지성을 이루는 한 축이 될 수 있다. 쓸데 없는 생각이라는 것은 없다. 쓸 곳을 찾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없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가를 찾기만 하면 될 뿐이다.

천재 혼자만의 생각보다 100명의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을 합친것이 더 쓸데가 많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100명의 생각을 단순히 합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하여 무엇인가를 뽑아내는데 있다. 집단지성은 평범한 여러가지가 똑똑한 하나를 이기는데 있다고 본다.” (윤인석)

“집단지성이란 여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활용하여 집단적으로 이루어내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강요와 억압 하에서는 제 능력을 모두 발휘하기 힘들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순수히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에 관해서는 놀라운 활동을 하곤 한다.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집단지성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방대하다.

집단지성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일반 백과사전보다 더 실용적이며 정보가 매우 방대하다. (예를 들면, 바비의 경우 일반백과사전에서는 한 범죄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위키피디아에서는 인형 바비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누구나 위키피디아의 생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체적으로 참여자들의 위치는 동등하다.

집단지성이 나타나는 경우를 살펴보면, 참여자들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금전적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더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그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와 그리고 일 자체에 대한 열정을 즐긴다.” (이수진)

“집단지성이란 갑자기 생겨난 신조어가 아니다라는게 일단 첫번째생각이다. 과거부터 우리는 어떠한 해결책을 얻기위해 모두가 생각하고 결과를 집대성하는 과정을 겪어왔다. 이것이 단지 집단지성이란 용어로 해석되지 않았을뿐이란 생각이다. 하 지만 요즘 집단지성은 단순히 해결책을 얻기위한 과정은 아니라고 본다.

이러한 의미로 집단지성의 생활화가 되어가고 있다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적인 생활을 통해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어떠한 결과를 얻어내고 결과물이 아닐지라도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내고 만들어낸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어울릴까? 우리 개인은 어쩌면 자신의 사고 속에 갇히고 강한집단의 영향 아래있는 군중이 되기 쉽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우리에게 군중심리로 표현한다. 군중심리는 편향된생각을 가진 집단을 생성하며 괴리를 만들어낸다. 이들이 공중이 되기위해서는 군중이 되지않기 위한 집단지성의 바른 원리를 따라야 할것이며 ‘군중’ 이 ‘공중’ 되기위함은 어찌보면 한끝차이지만 거리감은 크다고 생각된다.
이것으로 집단지성은 언제나 우리가 가진 숙원이자 숙제라 생각한다.” (송준호)

“집단지성은 인간의 사고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모든 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물론 창의성,지식 등에서도 개인마다 아는 양과 영역들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좀더 완벽에 가까운 지식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싶은 마음으로 협력을 하게 되었고 소셜네트워킹이라는 기술이 접목되면서 집단지성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집단지성의 대표적인 예인 위키피디아에서 처럼 위키라는 사이트(기술)에 좀더 완벽한 사전을 만들어 내고자하는 욕구가 합해져서 사람들은 각자의 분야의 사전을 작성하고 작성된 사전의 부족한 점은 다름 사람이 더 채워가는 형식의 집단지성이 생겨났다.
다시말해 집단지성은 좀더 발전된 지식형태를 얻고자하는 사람들의 욕구와 기술발전이 합해져 인간사고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주는 사고 방식이다.” (안민혁)

“전통적 의미의 지식 생산은 소수 지식인이 생산을 독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집단지성은, 기존의 지식 생산 독점 방식을 깨고 다수 개개인의 문제 해결이나 지식 생산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취합해 공동의 저작물로 만드는 지식 생산 체계를 의미한다. 집단지성은 모든 사람들의 지식을 취합하기 때문에 개인 지성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진다. 이러한 방식으로 축적된 지식의 예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취합해 만든 Wikipedia등이 있다.
집단지성이 발현되려면 대중의 참여가 외부에 간섭을 받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정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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