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학과가 뭐징~?

제목처럼 생각하면서 이 학과를 온지 어느덧 1년정도의 세월이 지나갑니다.

이제는 군대를 생각하며,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수능을 발로 풀고,

이러한 저러한 험난한 고비를 거쳐서 이 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학과의 명칭을 접했을때, ‘뭐야 이건’ 이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같은 마음 아닌가요?

학교에 입학한 후에 기초필수 시간표를 봤습니다.

‘뭐야이건2′ 이라는 생각을 또 했습니다.

(사회학으로의초대<-외국인강사, 창의적 영어읽기,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도대체 뭘배우는 학과일까? 영어로 사회학을 배우며 과학기술을 철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1학기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아!………..

‘워야이건3′ 라는 생각을 가지고 1학기 학점은 안드로메다로 보낸채로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심각하게 반수의 생각을 가지며, 도대체 이학과는 뭐하는 곳일까 생각했습니다.

2학기 필수시간표를 봤습니다.

‘이건뭐야4′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보사회학입문, 말과글)

도대체 정보사회라는 것을 어떻게 배우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2학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

드디어 길이 열렸습니다. 반년의 고비를 지나 오아시스같은 정보사회입문이라는 과목을 만났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scribd 등등 을 배우며 점점 정보사회학도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킁킁…냄새나시나요? 담배냄새 나신다구요ㅠ.ㅠ?

그리고 팀블로그 운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드디서 정체성을 찾았습니다.

말로는 뭐라고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체득할수 있는 이런느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것 같은 자연스러움…

신박한 느낌입니다.

아직 1학년 명목상 새내기라서 아직은 완전체 정보사회학도가 아니라서

여러분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체험하세요! 골드러쉬?아메리칸드림?

정보사회러쉬입니다. 정보사회드림입니다.

기회의 길이 거미줄처럼 열려있는 죽음의 사막속 오아시스같은 학과입니다.

경영학에 메말라있는 여러분들 체험하러 오세요!:D

스크롤의 압박을 통해서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한 한줄정리

▶정보사회학과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배우는 학문이며, 인터넷에서 사람답게 사는법을 배우는 학과이다.

PS : 한줄요약과 내용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네요.

On November 9, 2010, in 학생들의 학과 사랑, by iammi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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