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모자란 정보사회학도.

내가 우리학과 정보사회학과에 들어온지도 벌써 햇수로 따지면 1년 째가 되간다.

사실 이 과에 지원하기 전까지만 해도 도대체 정보사회학과가 무엇을 배우는 과인지, 나와서 무엇을 하며 먹고 살 수 있는지 전혀 예상이 되지않았다. 이런 생각은 1학기를 지내면서까지도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2학기가 시작 되고나서부터 차츰 정보사회란 개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을 배우고 나중에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해했다, 인지했다고 말은 하였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는 모자란 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이제 갓 정보사회에 발은 들여놓은 나로써 모자란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과동기들과 비교해서 더욱 더 뒤쳐지지는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계기가 필요한 듯 싶다. 내가 진정으로 정보사회인으로써 거듭나게 할 수 있는 무언가.. 나를 깨우치게 할 어떠한 계기가 필요하다 힝..

On November 9, 2010, in 학생들의 학과 사랑, by 이용국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