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소셜미디어…. 우리 삶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할 책은 경성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이상호, 김선진 교수가 집필한 <디지털 미디어 스마트 혁명>입니다. 10여 년 동안 미디어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근무한 저자들이 이론과 함께 생생한 경험을 담아서 집필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을 한마디로 [...]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정보사회학과

‘선물경제’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나요? 실제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SNS상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선물경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바로 에밀 뒤르켐의 조카로도 알려져 있는 인류학자,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인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가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가 아닌 의사소통의 중요한 통로이며,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단절이 극복되고 지속적인 관계가 창출된다고 말했습니다. (yes24에서 인용) 선물경제에 [...]
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보안세상’에 올라온 12월 8일자 기사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공새 신입사원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김홍선 CEO와 대화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안철수연구소의 강점과 약점, 향후 전략과 핵심가치, 미래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다고 합니다. 내용을 주욱 보니, 소셜이 앞으로의 가장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라는 것과 우리나라에 혁신 기업이 아직인 이유 등등 젊은 세대인 [...]
얼마 전, Prezi(프레지)라는 새롭고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 툴을 알게 되었다.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MS 파워포인트(PPT)와는 느낌이 반대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prezi는 ppt의 정적이고 사무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기에 아주 좋은 도구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Prezi는 따로 프로그램을 받을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이기 때문에 Prezi.com이라는 사이트(영문)에서 작업을 [...]
2010년의 어느 더운 여름날, 안산에서 서울로 가기위해 나는 체크카드와 교통카드만을 챙겨서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역까지는 버스로 약 10분정도 걸렸고, 버스카드의 잔액은 500원 남짓이었다. 환승이 적용되어 갈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나올때가 문제였다. 잔액이 부족하다며 개찰구 앞에서 쩔쩔 맬 모습이 아찔하다. 할 수 없이 ATM에서 체크카드로 돈을 인출하기로 하였는데…아뿔사 체크카드 잔고가 9900원이다. 이럴땐 진짜 만원부터 인출 할 [...]
과학의 발전은 인간적이고 따뜻한 것과는 정 반대의 개념이었습니다. ‘과학’이나 ‘기술’은 곧 차가운, 계산적인, 논리적인 등등과 같은 형용사를 떠올리게 했지요. 하지만 점점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느껴지시나요? 수학이나 과학, 기술의 무미건조함을 아주 질색하던 제가 IT 쪽으로 눈길을 조금씩 돌리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따뜻함이 기술에 녹아들고 있는 시대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
<big> “집단지성의 발달은 지식의 비대칭성을 오늘 보다 내일, 내일 보다 모레 더 줄어들게 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정보를 소유한 기업은 개개인의 소비자들보다 정보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차이는 쉽게 좁힐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약한 개개인의 집단이 모여서 한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작은 눈알맹들이 모여 점점더 큰 눈덩이가 되고, [...]
<big> 과거 사회에는 지식이라는 것이 소수의 지식인 계층에게만 향유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어떤 사람도 동등하게 발언을 할 기회가 주어졌고, 자신은 알고 있고, 상대적으로 타인들은 그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분야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배타적이여서 내가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정보를 많이 가질수록, 그 지식의 가치의 값이 [...]
집단지성이란? “내가 생각하는 집단지성이란 여러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또, 그 생각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생각을 읽고 보고 또한 다른사람들이 그 의견에 추가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얘기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집단지성의 과정에서 단순히 다른 사람이 말한 의견에 동조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함으로서 집단지성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또한, 집단지성을 통해서 [...]
Pew Research Center는 issue-taking이 참 신속합니다(우리나라에는 이런 연구에 기부할 거부가 없나요?). Pew가 며칠 전(2010년 5월 26일)에 발표한 “온라인 평판 관리와 소셜 미디어(Reputation Management and Social Media)”라는 보고서를 읽다가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행정부 내부의 갈등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국가적 아젠다가 된 지 7년이 넘도로 입법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더구나 그 법안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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