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교수님과의 인터뷰]현실과 소통하는 정보사회학의 매력

윤영민교수님1

Q. 정보사회학적 관심을 어떤 계기로 가지시게 되었나요? 기존의 학문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보사회학은 새롭게 등장한 신학문 입니다. 직접적인 계기는 80년대 초 개인용 pc 개념이 희귀하던시절, 당시 아케이드 게임 의 유행을 통해서였습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이 게임이야기가 나오니 의아스럽겠지만 그럴 만 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어떤 사람들은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직장인들은 [...]

[구자순교수님과의 인터뷰]너만의 ‘사회학적 상상력’을 펼쳐라

구자순교수님1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학과’는 언제부터 생기게 됐을까? 1983년 에리카캠퍼스에는 언론정보대학도 정보사회학과도 없었다. 사회과학대와 사회학과가 있었을 뿐이다. 1995년 10월, 정보사회학과가 만들어졌다. 사회학과가 서울캠퍼스와 중복되니 에리카캠퍼스의 사회학과를 특성화시키기 위함이었다. 동시에 사회과학대라는 단대 명칭도 언론정보대로 바뀌었다. 위의 변화를 주도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 구자순 교수님이다. 1995년, ‘정보사회’라는 말을 꺼내는 것이 어색했을 시절 ‘정보사회학과’를 생각한 원동력은 이메일이 갓 등장했을 [...]

[안병철 교수님과의 인터뷰]사회학?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안병철 교수님1

  Q. 교수님께서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저의 주 분야는 가족 사회학이에요. 그 동안 내가 공부한 것은 경제위기와 가족, 사회변동과 가족이고 최근에는 가족 정책, 젠더와 한국사회, 한국 사회의 성 역할 변화 등등이 있어요. 가족과 관련된 것들을 공부했기 때문에 연구분야 또한 ‘가족’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Q. 교수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가족 사회학을 연구하게 되셨어요? 제가 대학교에 다닐 때에 한국 [...]

정보사회학의 어머니 구자순교수님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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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사회인의 밤을 꼭 한달 앞둔 시점에서 우리학과의 유일한 여자 교수인 구자순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구자순 교수님께서는 1984년 3월1일에 한양대학교에 부임하셔서 정보사회학과 (구 사회학과)의 탄생과 현재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사회학과에 오셔서 정보사회학과를 탄생시키셨습니다.  1960년대에 대학을 다니셨고 1970년대에 미국유학을 다녀 오셨고, 2000년도에는 이화대학에서 ‘올해의 이화인’으로 선출되신 현대여성의 표본이십니다. 교수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도 정보사회학에 대해서, 또 학과에 [...]

김명수 교수님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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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이 무척이나 다정다감했던 김명수 교수님과 몇가지에 대해 Q&A를 해 보았습니다. Q. 교수님께서는 언제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 교수님으로 오셨습니까? A. 1987년 3월에 부임하였습니다. 벌써 23년이 되었군요. Q. 교수님께서는 정보사회학이 어떤 학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저는 정보사회학(information sociology)을 넓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며 이해하는 학문이 사회학이라면, 정보사회학은 ‘정보화시대의 사회학’(sociology of information society)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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