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94학번 우정환선배님 인터뷰

우정환선배님

지난 1학기 ‘정보기술과 사회’수업의 멘토이자 페이스북 친구인 94학번 우정환 선배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저는 수업의 멘토님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우리 과 선배님이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터뷰요청을 드렸고 인터뷰를 위해 홍대로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나오신 선배님께서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저희는 바로 식사를 하러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학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내가 입학했던 94년 3월 4일이었지. 그 […]

87학번 권운혁 선배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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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학교앞 카페에서 87학번 권운혁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선배님께 대학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지 물어보았습니다. “에피소드는 참 많은데, 우리 과를 가장 기억하고 동기들을 가장 지금도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느껴졌던 게, 우리 때는 등록금부터 시작해서 학원저자투쟁을 했었어. 눈 오는 날 여기가 포장이 안돼서 장화를 신고 첫 등교를 했었어. 학원저자투쟁이 시작됐었어. 과대를 뽑고 첫 번째 총회 안건이 […]

“쫄지마!”를 외치시는 이정석 선배님!

2011년 11월 9일, 강남역의 한 고깃집에서 99학번 이정석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은 처음 뵙는 거라 많이 긴장하고 갔는데, 쾌활한 성격을 지니신 선배님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막히는 탓에 약속시간을 약간 넘겼는데, 여유롭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셨어요^0^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 후,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대학 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

후배 여러분! 언제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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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지내고 계시다는 김성균 선배님(00학번)의 연락을 받고 토요일 오후 2시에 학교 앞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어요:) 저희가 진행한 문자이벤트의 첫번째 당첨되셨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둔 와인도 선물로 드렸습니다. 기쁘게 받아주셔서 저희도 뿌듯했어요^^ 선배님의 학번으로 봐서 ‘아 30대 초반이시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오시는 모습 보고 엄청 동안이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김성균 선배님께서는 한우리 활동을 열심히 하셨다고 해요. “군대를 […]

‘띠용 선배’를 아시나요?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8월의 저녁, ‘띠용’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진 이진영(98학번) 선배님을 만났어요. 선배님의 친근한 인상은 보는 사람마저 편해질 것만 같고 실제로 선배님과 만나는 동안 편안하게 인터뷰 할 수 있었답니다.^^ 선배님은 대학시절 중 다양한 단체생활을 경험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어요. “제천으로 처음 농활을 갔던 기억이나. 새로운 곳에서 그 지역주민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낮엔 일하고 밤엔 술 마시곤 […]

불안을 버리고, 많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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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5일. 삼성동에서 조하나(01학번)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키도 크고 성격도 쾌활하신 조하나 선배님, 이진영 선배님과 함께 즐겁게 대화하는 분위기로 인터뷰가 진행되었어요. 선배님께서는 학창시절에 학생회 활동을 열심히 하셨다고 해요. 과 학생회장뿐만 아니라 언정대 회장도 하시고 총학생회장에도 출마하셨던 분이세요. “그 시기에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어. 우리는 작은 이벤트로 교수님의 캐리커쳐가 담긴 쿠션을 선물해 드리기로 했어. 그 쿠션을 […]

후배들이여 마음껏 공부하고, 시야를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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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4일, 정보사회학과(사회학과)의 첫 번째 회장이셨던, 이재준(83학번) 선배님을 뵙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바쁜 방학동안 여유를 잊고 살았는데, 부산의 넓은 바다가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바로 그 바다 앞에서 선배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저와는 24학번 차이나는 높은 선배님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엄청 젊어보이시는 분이 저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죠! 근처에 예약해두신 맛있는 횟집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

사회학과 1세대가 전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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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학번 함기문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정말 까마득한 선배이신 83학번 함기문 선배님은 정보사회학과가 사회과학대학이던 시절 처음으로 정보사회학과(구 사회학과)에 입학하신 그야말로 전설과도 같은 선배님 이십니다. 그 당시에는 사회과학, 신문방송, 문화인류대학이 함께 사회과학대학에 속해있었다고 합니다. 2011년 현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정보사회학과와 청춘을 함께하고 현재까지도 사회과학도로서 청춘같은 삶을 살고계신 함기문 선배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높은 학번 선배님이셔서 어렵고 딱딱할 […]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사회학도

후덥지근했던 8월 22일 오후! 김혜리(04학번) 선배님을 강남역에서 만나뵙기로 했었습니다. 기대와 긴장을 안고 출구 앞에서 기다리는데 키도 크시고 에쁘신 한 분이 눈에 띄더군요. 재빨리 반갑게 인사를 드린 후에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선배님께서는 한우리 생활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셨어요. “딱히 에피소드는 없는데요. 1학년 때 그냥 친한 선배 오빠 따라서 한우리를 들어갔거든요. 근데 한우리 들어가니까 술도 너무 많이 먹고^^ 그 […]

팔방미인이 들려주는 학과 이야기

임지현(07학번) 선배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 일요일, 잠실의 한 카페에서 임지현(07학번)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미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답니다.^^ 선배님께서는 ‘-ism’를 추억으로 꼽으셨습니다. 홍보팀으로 직접 플랜카드를 붙이고 스탭 목걸이도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하셨습니다. “선배들이 제안을 하고 동기들이 제안을 해주어서 학과를 위해서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어. 대단한 영상을 만든 것도 프로그램을 기획 한 것도 아니지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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